노래가사
노래가사
j&S'
2017. 2. 2. 10:03
Livin' La Vida Loca
이 리듬은 일상에 찌들은 시들은 삶을 흔드는
영혼의 치료제 널 비롯해 난기류에
뒤덮인 세상 모든 이들이
손을 잡고 춤을 추는 가면무도회
화려한 옷으로 탈바꿈하고 집 밖으로 나서
매일 아침 걸어가던 세상을 바라보던
시선이 낯설어 한참을 망설여
날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변함없는 표정이 하나같이 똑같아
여기저기 널려 있는 가면을 골라 뒤집어쓴다
아무도 몰라 준비를 마치고 차에 올라타
모두가 비틀거리며
비트에 빠져서 스포트라이트가 흔들거리는
빛을 쫓아서 미친 듯이 몸을 흔드네
다 같이 쿵 치기 딱 치기 쿵 치기 딱
발을 밟아도 괜찮아 퉁 치기다
매일 뜨거운 태양이 널 비출 때
이 리듬에 몸을 맡겨
밤이 잠든 네 방에 달이 춤출 때
꿈꾸던 삶이 네 눈앞에 보여
Livin' La Vida Loca
이 리듬은 일상에 찌들은 삶을 흔드는 치료제
Livin' La Vida Loca
난기류에 뒤덮인 영혼이 춤추는 가면무도회
Livin' La Vida Loca
이 리듬은 일상에 찌들은 삶을 흔드는 치료제
Livin' La Vida Loca
난기류에 뒤덮인 영혼이 춤추는 가면무도회
화려한 의상과 색색의 가면은 필수
온몸에 해와 별과 달과 꽃이 펼쳐진 원피스
옷맵시 좋은 젠틀맨이나 배트맨으로 변신하고
섹시걸들을 꼬셔 네가 Mr. 카사노바
오늘만큼은 자신을 감춰 줄기차게
은밀한 시간을 즐기자고
거기 자네 Are you Ready?
Please come to me baby
내일이 오기 전에 같이 춤추자 거기 Lady
Please come to me baby
내일이 오기 전에 같이 춤추자 거기 Lady
신분을 떠나 꿈처럼 살기를 원하는
가면을 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
삶에 얹혀진 수많은 굴레를 벗어나
무거운 짐들을 잠시 동안 벗어버리는 순간
매일 뜨거운 태양이 널 비출 때
이 리듬에 몸을 맡겨
밤이 잠든 네 방에 달이 춤출 때
꿈꾸던 삶이 네 눈앞에 보여
Livin' La Vida Loca
이 리듬은 일상에 찌들은 삶을 흔드는 치료제
Livin' La Vida Loca
난기류에 뒤덮인 영혼이 춤추는 가면무도회
Livin' La Vida Loca
이 리듬은 일상에 찌들은 삶을 흔드는 치료제
Livin' La Vida Loca
난기류에 뒤덮인 영혼이 춤추는 가면무도회
달빛이 너를 가릴 때 네 안에 감춰진 너의
잠든 꿈을 깨워 In your life
뜨겁게 숨을 쉬어 Close your eyes
Like this Like That
Like this Like That 이곳은 가면무도회
Like this Like That
Like this Like That 이곳은 가면무도회
Like this Like That
Like this Like That 이곳은 가면무도회
Like this Like That
Like this Like That 이곳은 가면무도회
매일 뜨거운 태양이 널 비출 때
이 리듬에 몸을 맡겨
밤이 잠든 네 방에 달이 춤출 때
꿈꾸던 삶이 네 눈앞에 보여
Livin' La Vida Loca
이 리듬은 일상에 찌들은 삶을 흔드는 치료제
Livin' La Vida Loca
난기류에 뒤덮인 영혼이 춤추는 가면무도회
Livin' La Vida Loca
이 리듬은 일상에 찌들은 삶을 흔드는 치료제
Livin' La Vida Loca
난기류에 뒤덮인 영혼이 춤추는 가면무도회
이 리듬은 일상에 찌들은 시들은 삶을 흔드는
영혼의 치료제 널 비롯해 난기류에
뒤덮인 세상 모든 이들이
손을 잡고 춤을 추는 가면무도회
화려한 옷으로 탈바꿈하고 집 밖으로 나서
매일 아침 걸어가던 세상을 바라보던
시선이 낯설어 한참을 망설여
날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변함없는 표정이 하나같이 똑같아
여기저기 널려 있는 가면을 골라 뒤집어쓴다
아무도 몰라 준비를 마치고 차에 올라타
모두가 비틀거리며
비트에 빠져서 스포트라이트가 흔들거리는
빛을 쫓아서 미친 듯이 몸을 흔드네
다 같이 쿵 치기 딱 치기 쿵 치기 딱
발을 밟아도 괜찮아 퉁 치기다
매일 뜨거운 태양이 널 비출 때
이 리듬에 몸을 맡겨
밤이 잠든 네 방에 달이 춤출 때
꿈꾸던 삶이 네 눈앞에 보여
Livin' La Vida Loca
이 리듬은 일상에 찌들은 삶을 흔드는 치료제
Livin' La Vida Loca
난기류에 뒤덮인 영혼이 춤추는 가면무도회
Livin' La Vida Loca
이 리듬은 일상에 찌들은 삶을 흔드는 치료제
Livin' La Vida Loca
난기류에 뒤덮인 영혼이 춤추는 가면무도회
화려한 의상과 색색의 가면은 필수
온몸에 해와 별과 달과 꽃이 펼쳐진 원피스
옷맵시 좋은 젠틀맨이나 배트맨으로 변신하고
섹시걸들을 꼬셔 네가 Mr. 카사노바
오늘만큼은 자신을 감춰 줄기차게
은밀한 시간을 즐기자고
거기 자네 Are you Ready?
Please come to me baby
내일이 오기 전에 같이 춤추자 거기 Lady
Please come to me baby
내일이 오기 전에 같이 춤추자 거기 Lady
신분을 떠나 꿈처럼 살기를 원하는
가면을 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
삶에 얹혀진 수많은 굴레를 벗어나
무거운 짐들을 잠시 동안 벗어버리는 순간
매일 뜨거운 태양이 널 비출 때
이 리듬에 몸을 맡겨
밤이 잠든 네 방에 달이 춤출 때
꿈꾸던 삶이 네 눈앞에 보여
Livin' La Vida Loca
이 리듬은 일상에 찌들은 삶을 흔드는 치료제
Livin' La Vida Loca
난기류에 뒤덮인 영혼이 춤추는 가면무도회
Livin' La Vida Loca
이 리듬은 일상에 찌들은 삶을 흔드는 치료제
Livin' La Vida Loca
난기류에 뒤덮인 영혼이 춤추는 가면무도회
달빛이 너를 가릴 때 네 안에 감춰진 너의
잠든 꿈을 깨워 In your life
뜨겁게 숨을 쉬어 Close your eyes
Like this Like That
Like this Like That 이곳은 가면무도회
Like this Like That
Like this Like That 이곳은 가면무도회
Like this Like That
Like this Like That 이곳은 가면무도회
Like this Like That
Like this Like That 이곳은 가면무도회
매일 뜨거운 태양이 널 비출 때
이 리듬에 몸을 맡겨
밤이 잠든 네 방에 달이 춤출 때
꿈꾸던 삶이 네 눈앞에 보여
Livin' La Vida Loca
이 리듬은 일상에 찌들은 삶을 흔드는 치료제
Livin' La Vida Loca
난기류에 뒤덮인 영혼이 춤추는 가면무도회
Livin' La Vida Loca
이 리듬은 일상에 찌들은 삶을 흔드는 치료제
Livin' La Vida Loca
난기류에 뒤덮인 영혼이 춤추는 가면무도회
더부룩한 머리에 낡은 청바지 며칠씩 굶기도 하고
검은색 가죽 점퍼 입고 다녀도 하이데커의 책을 읽지
다들 같은 모양의 헤어스타일 유행따라 옷을 입고
다른이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은 개성없어 보여 싫지
그것은 세상 어느 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 이해도 바라질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 못할 말을 하고 돌아서서 웃는 나는 아웃사이더
명예도 없고 금전도 없어 자존심이 있을 뿐이야
괭하니 검게 반짝이는 눈은 로트렉의 그림을 보네
그것은 세상 어느 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 이해도 바라질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못할 말을 하고 돌아서서 웃는 나는 아웃사이더
검은색 가죽 점퍼 입고 다녀도 하이데커의 책을 읽지
다들 같은 모양의 헤어스타일 유행따라 옷을 입고
다른이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은 개성없어 보여 싫지
그것은 세상 어느 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 이해도 바라질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 못할 말을 하고 돌아서서 웃는 나는 아웃사이더
명예도 없고 금전도 없어 자존심이 있을 뿐이야
괭하니 검게 반짝이는 눈은 로트렉의 그림을 보네
그것은 세상 어느 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 이해도 바라질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못할 말을 하고 돌아서서 웃는 나는 아웃사이더
잊겠습니다 내일도
그리울 테니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내일이면 사라질 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 거야
그리곤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떠나 가버린 당신
오늘도 당신이 없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못내 걸음을 걸어야할지
울음을 할지 물음이 찰진
별 헤는 동녘 그리움 자옥한
하늘을 망연히 바라볼 뿐
난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합니다
구멍 난 가슴에 당신을 품고
끝없이 춤을 춥니다
짝 잃은 새처럼 애처로운
달빛을 벗 삼아 슬피 웁니다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떠나간 자리를 서성입니다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서
별과 바람 당신과 나
이렇게 우리만 깨어서
조용히 속삭였지
그때 우리는 말없이 서로의
상처를 꺼내놨고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맘으로 묶고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그 날을 그리며 굳건히 약속했지
그때 그렇게 스쳐간 당신의 눈가에
눈물이 빛났고
내 맘에 아련히 피어난
한 송이 국화꽃 그 꽃을
당신께 드리게 될 줄
꿈에도 몰랐었지
난 오늘도 떠나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를 부르지
난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말없이
기다리는 나 여전히 대답없는 너
아직도 기다리는 나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니 모습이 보이지 않아 말없이
기다리는 나
니 소리가 들리지 않아
여전히 대답없는 너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변해도 오늘도 너를 기다려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내일이면 사라질 거야
소리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거야
그리곤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떠나가버린 당신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그리울 테니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내일이면 사라질 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 거야
그리곤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떠나 가버린 당신
오늘도 당신이 없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못내 걸음을 걸어야할지
울음을 할지 물음이 찰진
별 헤는 동녘 그리움 자옥한
하늘을 망연히 바라볼 뿐
난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합니다
구멍 난 가슴에 당신을 품고
끝없이 춤을 춥니다
짝 잃은 새처럼 애처로운
달빛을 벗 삼아 슬피 웁니다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떠나간 자리를 서성입니다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모두가 잠든 달빛 아래서
별과 바람 당신과 나
이렇게 우리만 깨어서
조용히 속삭였지
그때 우리는 말없이 서로의
상처를 꺼내놨고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맘으로 묶고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그 날을 그리며 굳건히 약속했지
그때 그렇게 스쳐간 당신의 눈가에
눈물이 빛났고
내 맘에 아련히 피어난
한 송이 국화꽃 그 꽃을
당신께 드리게 될 줄
꿈에도 몰랐었지
난 오늘도 떠나간 당신을 그리며
때 없이 노래를 부르지
난 외로워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 가슴이 시려
차가워 누가 날 여기서 꺼내줘
끝없는 고난과 시련
달콤한 인생과 끝없는
외로움은 데칼코마니
행복을 부르는 주문을
맘속으로 수없이 외쳐본다
반쯤 감긴 눈으로 잠든
외로움을 달래본다
밤이 지나고 바위틈에서 꽃이 피면
그대는 올까
하염없는 빗물은 가엽게도
가녀린 낙엽처럼 춤을 추고
하릴없이 피고 지는 내 맘을 알까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말없이
기다리는 나 여전히 대답없는 너
아직도 기다리는 나
불러도 대답 없는 너
니 모습이 보이지 않아 말없이
기다리는 나
니 소리가 들리지 않아
여전히 대답없는 너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변해도 오늘도 너를 기다려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꽃 피고 봄이 오면 넌 내 곁에 올까
해 저문 언덕에서 널 기다릴 거야
고요한 밤 너의 온기가 뺨을 적실 때
오늘도 그 밤처럼 널 노래할 거야
내일이면 사라질 거야
소리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거야
그리곤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떠나가버린 당신
있겠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